시흥희망의료사협, '우리동네 주치의 선포식'
평생건강센터 통합이전 및 희망의원 개원식 열려
 
김영주 기자
▲ 시흥희망의료사협 통합이전 및 희망의원 개원식.     © 컬쳐인


시흥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이규진)의 통합이전 및 희망의원 개원식이 9월9일 오후2시 5층 동아리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호경 평생건강센터 추진위원장의 경과보고와 희망한의원, 희망치과, 희망의원, 희망돌봄센터, 조합사원부 직원들에 대한 인사, 사랑의 쌀 전달식 등이 이뤄졌다.

2011년 개원한 8체질전문 희망한의원(원장 이강재)은 '한약냄새 나지 않는 한의원', '가족주치의 제도 실현 및 적정진료를 준수하는 한의원', '체질면역 복원 프로그램을 통한 건강실천 및 시스템관리(체질학교)' 등을 추진하여 지역사회 한의원으로의 위치를 굳건히 하고 있다. 희망한의원은 면역복원 프로그램 자율신경실조증, 자가면역성 질환, 알러지성 질환, 만성내과 질환 등을 진료한다.

2013년 개원한 구강외과전문 희망치과(원장 김호겸)는 '구강외과 선생님의 꼼꼼하고 정확한 진료', '치료보다는 예방에 중점을 두는 치과', '상세한 설명으로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최적의 치료비를 찾아주는 치과', '어린이집 주치의 협약을 통한 구강교육(바른 잇솔질) 실시' 등을 통해 널리 알려지고 있다. 희망치과는 특히 27년차 1만여회의 임플란트 임상경험이 있는 전문진료로 '임플란트 참 잘하는 희망치과'로 홍보되고 있다. 희망치과는 임플란트, 보존치료, 예방치료, 보철치료, 소아치료, 치주치료, 구강검진 등을 하고 있다.


그동안 희망한의원과 희망치과를 주축으로 사업소가 운영되어온 시흥희망의료사협은 올해 7월 우리마을 건강주치의 희망의원(원장 강영석)을 개원했다. '믿을 수 있는 의료서비스', '나와 내 이웃의 건강문제 해결', '조합원으로서의 건강과 자부심'을 모토로 하고 있다. 희망의원에서는 암, 만성질환 조기발견, 예방접종, 만성질환 관리, 스트레스 관리 등을 치료한다.


여기에 재가장기요양, 장애인활동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양성교육, 장애인주치의 등 희망돌봄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이날 행사의 큰 특징은 우리동네 주치의 선포식 이다.

 

▲ 강영석 원장이 우리동네 주치의 사업에 대해 선포했다.     © 컬쳐인

 

강영석 희망의원 원장은 건강이란, 우리스스로가 내 몸의 주체가 되어 아프기 전에 예방하는 '건강한 관계'를 통해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위해 "희망한의원, 희망치과, 희망의원은 우리동네 주치의로서 지역사회의 다양한 건강, 의료, 복지, 생활지원을 위해 질병만을 보는 의료서비스가 아닌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기능 상태에 따라 건강증진, 예방서비스, 일차의료, 재활, 장기요양, 복지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선포했다.

 

우리동네 주치의 사업이 선포되자, 참석한 관계자 및 조합원들로부터 많은 박수 갈채가 이어졌다.

 

한편 평생건강센터는 이 모든 사업을 아우르는 사업소이자, 조합원들의 출자금으로 대야동 579-3 청송빌딩 4층, 5층 건물을 8억8천만원에 매입한 '건강터전'이다. 더불어 2009년 시흥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으로 창립하여 직원3명, 조합원 310명, 매출 2천만원 규모에 불과했던 시흥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2016년 조합원 1772명, 직원 120명, 매출 27억8천만원에 이르는 '건강한 조직체'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기사입력: 2017/09/11 [23:55]  최종편집: ⓒ 컬쳐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ABC행복타운에 '셀프웨딩 포토존' 조성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