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조직 개편','지역민심' 챙긴 더민주 문정복 시흥(갑)지역위원장

김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8/09/26 [13:12]

'당조직 개편','지역민심' 챙긴 더민주 문정복 시흥(갑)지역위원장

김영주 기자 | 입력 : 2018/09/26 [13:12]

6.13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선거압승'으로 다소 해이해 질 수 있는 분위기를 각 지역위원회에서 다잡고 있는 가운데 지난 7월12일 부터 더불어민주당 시흥갑 지역위원회를 이끌고 있는 문정복 위원장. 지난 3개월간 문 위원장은 당 조직을 대대적으로 개편하고, 지역민심을 챙기는데 노력해오고 있다.

▲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시흥(갑)지역위원장     © 컬쳐인

 

문정복 위원장은 "당 지역위원회는 시 행정부와 달리 정치적 조직으로, 당의 운명과 함께한다. 문재인정부의 성공이 더불어민주당의 성공이며, 그 근간인 지역위원회에서 대통령의 철학과 민주당 정책을 시민들에게 잘 홍보해내고, 친 서민 정책이 잘 뿌리내릴 수 있는 첨병의 역할을 하고자 위원장직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를위해 가장 급선무로 한 것인 더불어민주당 시흥(갑) 지역위원회의 조직개편이다.
 
상설위원회, 특별위원회, 운영위원회를 구성했고, 새로운 인물로 청년위원회, 여성위원회 노동위원회, 교육위원회 등 12개 위원회로 구성을 늘렸고, 10개 동협의회 안정화, 서기택 수석부위원장을 비롯 17명의 부위원장단과 당 조직을 쇄신해 단단한 조직으로 구성해 나가고 있다. 

특히 지역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하나하나 짚어가며, 문제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다.

문 위원장은 목감지역의 생활편익시설인 119안전센터, 파출소가 설치되도록 중앙정부와 협의하여 2019년 공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했다.

은계지구 공공주택지구 입주예정자들의 숙원인 학교부지 존치와 호수공원 내 랜드마크 조성 등에 관해서도 LH 인천지역본부를 찾아가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 구체적인 요구사항은 2019년 12월 사업 준공 시까지 은계지구 내 초·중등학교 부지 존치, 호수공원 내 연출 분수 등 랜드마크 조성사업 추진, 광역교통 개선대책 조기시행 등을 요구했다. 

이에 LH 인천지역본부 김종수 본부장은 시흥시 은계지구 내 교육 여건을 고려해 학교부지 변경을 유보하겠다고 밝혔으며, 또한 호수공원 조성과 관련해 9월중 진행되는 설계안에 입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것과, 광역교통 개선대책 관련 도로건설은 설계를 마친 만큼 조기에 착공할 것을 약속 받아내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은행동 대야7차 푸르지오 '대야3초' 신설문제에 대하여 세대수 부족으로 학교신설이 어렵다는 교육부를 설득할 수 있는 방안을 계속하여 모색중이다. 특히 학교설립이 구체화 될 수있도록 사업시행사, 시공사, 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청 등이 망라된 연석회의를 요청했다.

또한 신안선 조기착공을 위해 목감입주자들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2019년 상반기 착공하겠다는 확답을 받았다고 밝혔다.

문정복 위원장은 "지역의 큰 민원들을 처리하는데 상당시간 할애했다. 대통령 선임행정관으로 근무하며 맺은 네크워크가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앞으로도 시흥시에 도움이 되는 당이 될 것이다. 시흥의 현안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데 도움이 되는 당이 되겠다. 자부심을 갖고 활동해 나가겠다. 당정협의회도 안정화하여 시에서 일방적으로 주도하는 것이 아닌 당과 함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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