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곧고등학교 2학년 5반, 플리마켓 수익금 1%재단에 전달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플리마켓 진행

시흥시1%복지재단 | 기사입력 2018/11/06 [14:35]

배곧고등학교 2학년 5반, 플리마켓 수익금 1%재단에 전달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플리마켓 진행

시흥시1%복지재단 | 입력 : 2018/11/06 [14:35]

▲ 배곧고 학생들이 플리마켓 수익금을 시흥시1%복지재단에 전달했다.     © 컬쳐인

 

배곧고등학교(교장 장성화) 2학년 5반에서 10월 31일 시흥시1%복지재단(대표이사 서재열)에 후원금 1,095,370원을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배곧고등학교 2학년 5반 학생들은 7월 14일 1차 배곧마을 플리마켓과 9월 1일 2차 배곧마을 플리마켓을 배곧고 일대에서 주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곧고등학교 2학년 5반 뿐만 아니라 배곧초, 배곧중, 배곧고, 마을주민 등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과 함께하는 축제로 거듭났다.

두 차례의 플리마켓을 통해 발생한 먹거리 및 체험부스 수익금 및 배곧고 학부모회 기금, 부스 참가비 등의 일부는 10월 13일 ABC행복학습타운에서 학생들이 직접 사랑의 빵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여 지역의 독거어르신에게 제공되는 재료비로 사용 되었다. 그 이외의 비용은 11월 16일에 진행되는 갯골김장축제를 통해 동절기 소외계층에게 김장으로 전달 될 예정이다.

배곧고등학교 2학년 5반 학생들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도움을 드리고 싶어 후원금 마련을 위해 플리마켓을 진행하였다. 주변 초등학교와 중학교 등 지역에서 플리마켓에 같이 동참해주시고 도와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내년에도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최재은 시흥시1%복지재단 과장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이웃들을 돕기 위해 행사를 주최해준 마음이 너무나 감사하다. 보내준 따뜻한 마음들을 모아 김장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시흥시1%복지재단은 시흥시민의 후원금품을 접수하여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을 돕는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기부 참여 희망 시 031) 435-2351로 언제라도 접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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