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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호 의장, "시흥배곧 서울대병원 협력&시흥배곧분동 정치적프레임 안돼"

시흥시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안도 제정

김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21/05/11 [20:11]

박춘호 의장, "시흥배곧 서울대병원 협력&시흥배곧분동 정치적프레임 안돼"

시흥시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안도 제정

김영주 기자 | 입력 : 2021/05/11 [20:11]

박춘호 시흥시의회 의장이 5월11일 열린 제28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최근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시흥배곧 서울대병원 건립사업'과 논란이 되고 있는 '시흥 배곧분동(안)'에 대한 입장을 개회사를 통해 밝혔다.

 

 

▲ 박춘호 의장의 개회사  © 컬쳐인

 

박 의장은 "시 정부는 지날 달 30일 임병택 시흥시장, 조정식 국회의원, 김연수 서울대 병원장과 오세정 서울대 총장을 대신해 참석한 최해천 연구부총장과 함께 공동브리핑을 통해‘시흥배곧 서울대병원 건립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에서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며 "더불어 이날 서울대와 서울대병원 측은 시흥배곧 서울대학교병원 중심의 R&D 클러스트를 구축해 진료와 연구가 융합한 최첨단의 새로운 개념의 미래병원을 건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이같은 "800병상 규모의 시흥배곧 서울대병원 건립 소식은 그동안 의료기반 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시흥시민들에게 단비와도 같은 반가운 소식이며, 인구 50만 대도시를 달성한 시흥시의 위상을 높여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관련하여 "시 정부는 2026년 하반기 개원 시기를 하루라도 빨리 단축할 수 있도록 시 정부는 서울대병원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줄 것을 당부한다"며 "시흥시의회도 시흥시민들이 내 지역에서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시흥배곧 서울대병원 설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더불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배곧동 분동과 관련, "「시흥시 동의 명칭 및 관할구역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8회 조례규칙심의회에서 원안가결 되었다."며 "이를 둘러싸고 일부 반대 의견을 가진 세력들이 특정 지역구 의원에 대해 정치적으로 선동하여 비난여론을 형성하고 배곧동 주민들의 내부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고 말했다.

 

박춘호 의장은 "시 정부는 2019년부터 배곧동 분동을 위한 공론화 과정으로 시민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다해왔다"며 "이번 조례규칙심의회에서 원안가결된 관련 조례안은 배곧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한 보편적이며 타당한 정책 의사결정으로, 내 입장과는 다른 의견이라고 해서 부정하거나 폄하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또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경청하고 시정이나 동정에 관한 행정적 요구에 대응하며 민의를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하려는 (시의원들의) 모든 행동은 주민대의기관으로서의 지방의회 지위 역할을 다하는 것이지 ‘정치적 개입’이나 ‘밀실 행정’으로 비난의 프레임을 씌워서는 안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생활편의와 행정복지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는 시 정부와 시의회를 굳건하게 믿어달라"고 강조했다.

 

이번 제288회 임시회에서는 「시흥시의회의원 행동강령 조례안」을 다룰 예정으로, 시의원으로서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청렴하고 공정한 직무수행을 위하여 행동강령 조례안을 제정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박춘호 의장은 "제8대 시흥시의회는 시민들이 요구하는 높은 윤리의식을 갖추고 공명정대한 도덕성을 겸비하여 내적 견고함을 더욱 굳게 다져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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