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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미소신협 하중지점, 아이누리 돌봄센터 설치 및 시설인계인수 업무협약

김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21/05/29 [15:22]

시흥시–미소신협 하중지점, 아이누리 돌봄센터 설치 및 시설인계인수 업무협약

김영주 기자 | 입력 : 2021/05/29 [15:22]

시흥시와 미소신협 하중지점은 5월26일 아이누리 돌봄센터 설치 및 시설 인계인수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미소신협 하중지점은 지역 아동의 복지증진 및 돌봄공백 해소에 앞장서고자, 미소신협 소유의 공간을 아이누리 돌봄센터(복지부명: 다함께돌봄센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시흥시에 5년간 무상임대하기로 결정했다.

 

아이누리 돌봄센터는 부모의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방과 후 및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아동에게 안전한 돌봄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공간을 지원해주신 미소신협 이사장을 비롯한 조합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협약은 민・관이 화합하여 돌봄을 실천하는 모범 첫사례로, 모든 정책에 아동의 행복을 최우선하는 「차일드-퍼스트(Child-First)」 시흥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식 미소신협 이사장은 “서민금융을 우선하는 미소신협이 공적 돌봄에 기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하중동 지역에 아이누리 돌봄센터가 설치되어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아동돌봄을 위해 앞으로도 시흥시와 협력하겠다”며 화답했다.

 

협약식에 함께 참석한 권응서 복지국장은 “민・관의 지역자원을 연결하는 고리는 사람”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 많은 지역자원을 연결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이누리 돌봄센터(10호점 하중점)는 올해 9월 개소를 목표로 특성화된 돌봄센터를 위해 지역특성과 이용아동을 고려한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이누리 돌봄센터 하중점은 현재 리모델링 중인 곳에 이은 10호점이며, 위치는 시흥시 하중로 201 하중빌딩 4층이다. 사업면적은 179㎡(54평), 소요예산은 공사비와 기자재비 포함 1억2,400만 원이며 오는 9월 문을 열 예정이다.

 

한편, 아이누리 돌봄센터는 현재 은계센트럴타운점(은행동), 시화두산아파트점(정왕1동), 한라비발디3차점(배곧동), 호수품애점(목감동), 장현마을2단지 리슈빌점(능곡동), 대야어반리더스점(대야동), 은계브리즈힐점(은행점) 등 7개소가 운영중에 있다. 2개소는 개소를 위해 리모델링중이다.

 

또 (사)더불어함께,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 한마음이랑 사회적협동조합, 연성대학교 산학협력단등에서 민간위탁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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