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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복 국회의원, 시흥·광명신도시에 '기아자동차 전기차직접단지' 유치제안

문정복 의원실 | 기사입력 2021/06/09 [06:04]

문정복 국회의원, 시흥·광명신도시에 '기아자동차 전기차직접단지' 유치제안

문정복 의원실 | 입력 : 2021/06/09 [06:04]

▲ 문정복 국회의원     ©컬쳐인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국회의원(시흥갑·국회 국토교통위원회)과 양기대(광명을)의원은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전기차 집적단지 구축방안 공청회’를 공동으로 주최하여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문 의원은 시흥·광명신도시지구계획에 미래형 산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며, 지난 2월 시흥·광명 미래도시 개발과 연계안 지역발전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중점적인 사안으로는 광역교통과 주거환경, 일자리 창출 등이 있었으며, 신도시 개발이익을 통하여 시흥시가 함께 발전하여야 한다는 취지의 내용이다.

 

또한 전기차 및 수소자동차 클러스터 시범도시 조성을 제안한 바 있다. 양질의 지역일자리 창출과 세수 증가를 통한 자족도시기능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양 의원실에서 여론조사 전문기관 KSOI(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 의뢰하여 조사한 결과, 시흥·광명시민 70.5%가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현 오토랜드 광명)을 이전하여 광명‧시흥 신도시에 ‘미래형 첨단산업(전기차) 집적단지’를 조성하길 원했다.

 

미래형 첨단산업 집적단지 조성을 찬성하는 이유로는 응답자 38.8%가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25.9%, ‘전기차 산업 집적단지 조성’ 22.0%, ‘소음 등 환경문제 개선’ 10.8% 등이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시흥시와 광명시에 거주하는 주민들도 상당부분 지역일자리 창출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문 의원은 이와 관련하여 “과거와는 다르게 도시설계가 단순히 잠만 자기 위한 주거환경이 아니라 주거와 경제활동이 가능하도록 되어야 한다”며, “지역주민들도 자족도시에 대한 필요성 인식이 상당한만큼 반드시 반영해야 할 부분이다”고 말했다.

 

단순하게 앞만 보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내다보고 많은 사람들이 함께 누릴 수 있는 공익성이 우선해야한다는 입장이다.

 

끝으로 문 의원은 “고양 창릉보다 더 큰 규모의 신도시가 들어오는 만큼 개발이익을 통한 정부투자비율을 대폭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신도시 개발을 통하여 부족한 광역교통 경제성을 제고하여 필요한 사업들을 완수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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