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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십시오, 시흥정치 좀 바꿔주십시오"

국민의힘 시흥시을선거구 김윤식 국회의원 후보, 웹툰 선거차량 및 천막사무소로 이색 선거운동

김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24/04/01 [19:38]

"도와주십시오, 시흥정치 좀 바꿔주십시오"

국민의힘 시흥시을선거구 김윤식 국회의원 후보, 웹툰 선거차량 및 천막사무소로 이색 선거운동

김영주 기자 | 입력 : 2024/04/01 [19:38]

국민의힘 시흥시을선거구 김윤식 국회의원 후보는 웹툰 선거차량 및 매일 이동하는 천막사무소 설치로 이색적인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다. 차량과 천막사무소, 거리 현수막에는 기호도, 이름도 없어 시민들의 궁금증 또한 유발하고 있다.

 

▲ 천막사무소 앞에서 국민의힘 시흥시을선거구 김윤식 후보  © 컬쳐인

 

더불어민주당에서 '후보 부적격 판정'을 받은 이후, 국민의힘으로의 입당을 선택하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치르고 있는 김윤식 후보는 "도와주십시오, 시흥정치 좀 바꿔주십시오"라고 만나는 시민들에게 읍소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여기에 더불어민주당 5선 조정식 국회의원에게 도전장을 내밀고, '6선은 절대 아니되옵니다'라는 현수막과 피켓, 챌린지 유튜브 영상을 만들어 홍보하고 있다.

 

▲ 매일 위치를 바꾸어 설치되는 천막사무소  © 컬쳐인

 

김윤식 후보는 "저에게는 다하지 못한 숙제가 있다. 우선 시흥발전이다. 9년 동안 시장으로 일하며 도시의 기틀을 만들었다. 그런데 지역구 국회의원은 시가 한 일에 숟가락만 얹었다. 그 모습을 지켜보며 한이 생겼다. 하던 일 마저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했다.

 

또 "이재명 사당으로 변질된 민주당을 혼쭐내는 것이 정치발전에 기여하는 길이라는 생각에 이 길에 나섰다. 20년간 국회의원하며 당 대표 주변만 얼쩡거릴 뿐 지역발전에 대해서는 팔짱끼고 있는 정치인을 교체하는 것 또한 정치발전"이라며 "마지막으로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서다. 저는 시흥시장 취임 초부터 3선 임기를 마친 이후에도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분권을 핵심가치로 삼고 일해왔다. 지방자치가 민주주의를 성숙시키고 지방소멸과 균형발전, 인구문제 등을 해결하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 웹툰을 이용한 선거 차량  © 컬쳐인

 

김 후보는 끝으로 "1992년 고 제정구 의원 밑에서 정치를 시작한 이래 시흥발전, 더 정확하게는 시흥사람들과 잘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마음속 꿈으로 간직하며 살아왔다. 세상을 조금이라도 좋은 방향으로 바꾸고 싶어서 쉼 없이 달려왔다. 3선 시흥시장하며, 벌여놓은 일이 많은데 지지부진, 우왕좌왕하는 걸 보며 한스러웠다. 하던 일 마저 하고 싶은 간절한 맘으로 시민앞에 다시 섰다."고 했다.

 

▲ 선거 피켓 '6선은 절대 아니되옵니다.'  © 컬쳐인

 

김윤식 후보는 연세대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지방자치·도시행정을 전공했으며, 제정구 국회의원 비서, 민선 4·5·6기 시흥시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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