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서핑협회, 명예홍보대사 위촉 및 실내서핑 활성화 방안 고민각종 서핑대회 유치하여 서핑문화 저변확대 위해 노력경기도서핑협회(회장 이승복)는 11월15일 오후6시 '전체 이사회의'를 통해 심성미 명예홍보대사 위촉 및 스포츠공정위원회를 구성했다. 또한 경기도 실내서핑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심성미 명예홍보대사는 가수 미나의 동생으로 가수겸 배우로 활동중이다. 같은 날 신입이사로 지민용, 자문위원으로 정도영 씨를 위촉했다
경기도서핑협회에는 군포시,수원시,오산시,시흥시,용인시,의정부시,광주시,안산시,평택시,화성시 등 10개 시군지부가 활동중이며, 12월초 경기도체육회로 부터 경기도종목단체 준회원으로 인준받을 예정이다.
이승복 제2대 경기도서평협회장은 "시흥의 국내 최대규모의 웨이브파크 뿐만 아니라 각 시군지부에 조성되어 있는 실내서핑장에 각종 서핑대회를 유치하여 서핑문화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를통한 서핑인구가 보다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컬쳐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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