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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좋은 웃음' 전영준 새마을문고 시흥시지부 회장, '독서문화 확산운동' 집중

김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21/05/03 [21:06]

'사람좋은 웃음' 전영준 새마을문고 시흥시지부 회장, '독서문화 확산운동' 집중

김영주 기자 | 입력 : 2021/05/03 [21:06]

사람좋은 웃음으로, 상대방을 편안하게 해주는 장점을 지닌 전영준(63) 새마을문고 시흥시지부 부회장이 4월21일 제12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 전영준 제12대 새마을문고 시흥시지부 회장  © 컬쳐인

 

취임식은 매우 간소하게 진행했는데, 지난 2013년부터 대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이웃일촌사랑나누기'에 150만 원의 물품을 후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즉 이,취임식을 축소하고 나눔행사로 전환한 것이다.

 

전영준 회장은 지난 2007년 월간문학공간 시 부문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해 시향문학회와 시흥문인협회 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그러던 중 2010년 새마을문고 이사로 인연을 맺어 2019년 부회장까지 이르렀다.

 

코로나19로 위축된 상황에서 회장직을 수락하기까지 고민이 많았다는 전영준 회장은 "1970년대 아버지의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활동을 보고 자랐고, 아내 손복남씨도 새마을회 감사를 하는 등 '새마을 가족'이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모든 것이 어려운 상황인 가운데 "새마을문고 이사들과 자원봉사자들의 소통과 화합을 최우선으로 하여 노력하겠다."며 "더불어 독서문화 확산운동을 최우선으로 하여 사업활성화에 집중하겠다"고 신임 회장으로서 인사했다.


이를위해 올해 새마을문고 시흥시지부의 위탁사업인 2012년부터 운영해온 라온도서관 이동버스를 잘 활용하여 초등학교,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 교육을 집중해내고, 어디서든지 도서관을 이용하고 반납이 가능한 상호대차 서비스도 잘 유지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옥구공원내 작은도서관에도 자원봉사자 12명이 교대로 운영하고 있어 이또한 유지,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더불어 중점사업인 국민독서경진대회, 경기도 문화의 한마당: 사생대회, 문학기행, 독서문화프로그램들도 잘 추진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무엇이든지 한 번 맡으면 꾸준함과 성실함을 보여온 전영준 회장은 대야동 통장으로 20년, 의용소방대 15년의 활동을 역임했고, 2013년 부터 독거어르신과 지역주민들이 일대일 결연을 맺어 서로 안부를 챙기는 대야복지관의 '이웃일촌사랑나누기'는 14명이 시작해서 지금은 국악인 김영임씨와 전영준 회장만이 남아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는다.


때문에 이번 이,취임식을 대신한 나눔행사는 좋은 평가를 얻었으며, 이번 기회를 토대로 지역아동센터 등에 책기증 등을 통한 나눔활동을 이어나갈 생각이다.
 
전영준 회장은 올해는 여러 활동가운데 새마을문고 시흥시지부 회장직과 소래산첫마을 도시재생주민협의체 감사, 마을기록가 모임 '걸뚝'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2021.4.21-2024.4.21)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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